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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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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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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작가는 이란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모두 테헤란에서 맞이했다. 2013년 8월, 이란 경제 회생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되어 훗날 핵 협상을 타결시킨 로하니 대통령 취임부터 2018년 8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핵 협상 탈퇴 및 경제 제재 재개까지. 갖은 제재로 척박한 사회에 일하러 갔으니 여행자처럼 여유로운 시선이 깃들 리 없었다. 그러나 그는 현실을 푸념하거나 체념만 하지 않았고, 현실 너머에 있는 것들을 보기 위해 이란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냈다. 그렇기에 잠깐 머물다 갈 여행자라면 미처 보지 못하는 것들, 현지인이라면 무심코 혹은 체념 속에 받아들였을 것들을 경계인이자 이방인의 시각으로 풀어 놓았다. (김욱진 지음/슬로래빗)

◆생애의 발견=이 책은 한국이라는 사회적 지평 속에서 남녀노소의 다양한 삶을 모두 열다섯 장면으로 포착해 조망한다. 그를 통해 지나온 세월을 재해석하고 미지의 경험을 상상하면서 인생 항로의 얼개와 좌표를 잡아보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인의 생애 주기에 관한 단순한 이론적 접근을 뛰어넘어, 보다 구체적인 삶의 목소리들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를 비롯해 현장에서 겪은 다년간의 경험들, 신문기사 및 영화와 소설, 연구서와 논문들의 인용 등 다양한 실례들을 실어 독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한 ‘생애의 발견’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이 말하는 바는 무릇 “모든 세대의 현존은 앞 세대의 발자취이거나 다음 세대의 가능성이다. 지금 이 순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일생을 경험하거나 상상할 수 있다면, 그만큼 존재의 부피는 커질 것이다. 다른 삶에 대한 관심을 통해 자기 삶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향후 생애 경로를 폭넓게 구상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양한 인생사를 경험할 수 있다. (김찬호 지음/문학과지성사)


◆토닥토닥, 숲길=일주일에 하루, ‘온전한 쉼’을 위해 자연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안내서. 번역가 아내와 기자 남편이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가장 걷기 좋은 아름다운 산책길 62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늙은 나무 사이의 오솔길, 잣나무 껍질이 눈처럼 내리는 숲길, 동네 강아지가 마중 나오는 시골길, 고즈넉한 성곽길, 가슴 트이는 바닷가 마을길까지 자연과 전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정서와 풍경을 에세이와 160여 컷의 사진으로 담아 생생하게 전한다. (박여진 지음/백홍기 사진/예문아카이브)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저자는 영어가 꼭 필요하지 않았고 쓸 기회도 적었던 시기를 보낸 5060에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영어 잘하는 친구가 부럽기는 하지만 이전에는 영어를 못해도 취직이 가능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5060은 영어 공부를 미룰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글로벌 시대다. 해외여행이 자유롭고 길거리에서 외국인도 쉽게 만난다. 5060은 어떻게 해야 할까? 퇴직 후를 생각해야 하는 나이, 영어 잘하는 아들딸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은근히 부러운 나이, 자꾸 깜박거려서 슬슬 치매가 걱정되는 나이, 아직 몸은 멀쩡한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이 한탄스러운 바로 이 시기의 사람들에게 저자는 공부를 하라고 권한다. (정재환 지음/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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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부고 공신들의 진짜1등 공부법=12년 동안 아이들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온 진로담당 선생님인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대학에 합격시켰다. 그러면서 깨닫고 느꼈던 소중한 이야기들, 각양각색 제자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그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과 저자의 경험을 진솔하게 적었다. 이 책에 담은 공부와 진학에 관한 이야기들은 살아 꿈틀거리는 아이들의 실제 학교생활이고, 가감 없는 진로지도 스토리이며,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털어놓은 생생한 경험담들이다. (박인호 지음/글로세움)


◆비만클리닉, 똑똑한 레시피로 답하다=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암 등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한 병이다. 특히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전체 체지방량 중 내장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대사질환이 더 잘 생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비만 관련 의료진과 전문 영양사가 확실하고 안전한 다이어트 처방전을 내놓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음/리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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