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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드라마 '여우각시별'을 홍보했다.
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을 속 한여름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오늘 밤 10시. 여우각시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분홍색 옷을 입고 고양이를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지난 1일 처음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주인공 한여름을 맡았다. 그는 이수연 역을 맡은 배우 이제훈과 호흡을 맞춘다.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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