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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1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이제훈 회장과 고두심 나눔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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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10.15 16:07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1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이제훈 회장과 고두심 나눔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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