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남북 경협주로 꼽히는 혜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혜인은 전 거래일 대비 3.78%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포함한 우리 대표단은 남북고위급회담을 위해 판문점으로 떠났다. 이 자리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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