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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2일 부터 3일간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교와 서창교를 아우르는 서창들녘에서는 「제4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열린다.
강을 사이에 두고 군락을 이루는 억새풀이 가을 햇빛을 머리에 이고 바람의 길을 손짓하는 멋진 모습들이 장관을 이룬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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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이상민대표이사
입력2018.10.10 21:33
수정2018.10.11 09:35
오는 10월 12일 부터 3일간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교와 서창교를 아우르는 서창들녘에서는 「제4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열린다.
강을 사이에 두고 군락을 이루는 억새풀이 가을 햇빛을 머리에 이고 바람의 길을 손짓하는 멋진 모습들이 장관을 이룬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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