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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무관심 속에 그들만의 축제로 치러지고 있다. 핸드사이클 로드레이스 남여 결선 경기들이 열린 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보고르 센툴국제서킷에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보고르=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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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10.09 17:00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무관심 속에 그들만의 축제로 치러지고 있다. 핸드사이클 로드레이스 남여 결선 경기들이 열린 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보고르 센툴국제서킷에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보고르=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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