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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대표 선발 논란 관련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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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10.04 16:03
선동열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대표 선발 논란 관련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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