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입촌식이 열린 4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전민식(오른쪽) 남측 선수단장과 정현 북측 선수단장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10.04 14:10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입촌식이 열린 4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전민식(오른쪽) 남측 선수단장과 정현 북측 선수단장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