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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작지원 다양성영화 3편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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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작지원 다양성영화 3편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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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해 만든 다양성 영화 3편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는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경기도가 제작비를 지원한 다양성 영화 3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다양성 영화는 ▲하윤재 감독의 '빵꾸' ▲신아가ㆍ이상철 감독의 '속물들' ▲강동헌 감독의 '기도하는 남자' 등이다.

이들 작품은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상영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매해 우수한 다양성 영화와 경기도를 배경으로 하는 장편 영화의 제작비 일부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영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경기도가 공들인 작품들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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