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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케노샤 신제품 '베네딕트 돌리'ㆍ'베네딕트 자르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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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시몬스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네딕트 침구 신제품 '베네딕트 돌리(Benedict DOLLY)'와 '베네딕트 자르뎅(Benedict JARDI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몬스는 '베네딕트 돌리'에 대해 "섬세한 도트 자수를 커버 날개 끝단에 수놓아 고급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80수 샤틴면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이 침실에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컬러는 다크 네이비와 화이트가 있다.

'베네딕트 자르뎅'은 프랑스 수입원단에 펜화 느낌의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을 입혀 로맨틱한 유러피안 감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60수 샤틴면을 사용했다. 민트, 화이트 컬러가 있다.


시몬스, 케노샤 신제품 '베네딕트 돌리'ㆍ'베네딕트 자르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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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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