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약·바이오 게임체인저⑭]박진식 이사장 "메르스에 짓던 병원 뜯어고쳤죠"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박진식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세종병원 이사장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착공 한 달만에 재설계
-병상 사이 커튼 대신 유리벽, 13개 양음압병실 마련 등 감염 예방·환자 안전관리 강화
-올 연말 월 단위 흑자 전망
-2020년 심뇌혈관센터 亞 1위…10년 후엔 세계일류 도전장

[제약·바이오 게임체인저⑭]박진식 이사장 "메르스에 짓던 병원 뜯어고쳤죠"
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2015년 5월 박진식 당시 세종병원장은 인천 계양구에서 첫 삽을 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공사를 멈췄다. 착공 한 달여 만이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다. 2009년부터 준비한 숙원 사업이었지만 병원 내 감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설계를 뜯어고치기로 했다. 박진식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이사장은 "좋은 병원을 만든다고 했지만 당시엔 감염 통제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며 "땅을 파고 한 달이 지났는데 메르스가 발생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을 감염 통제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 바꿨다"고 말했다.

환자를 위한 '좋은 병원'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손해를 기꺼이 감수한 것이었다. 병원의 정책과 시스템, 서비스는 모두 환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일념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투자는 가까운 2~3년 후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야 합니다. 투자가 가능한 자원이 한정돼 있는 만큼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국내 첫 심장 전문 병원의 도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개원한 지 1년6개월밖에 안 되는 '신생' 병원이다. 그러나 본원인 세종병원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심장 전문 병원으로 우뚝 섰다. '최대' '최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수두룩할 정도로 심장 질환과 관련해서는 독보적이다. 그러다 보니 이곳 출신 의료진은 스카우트 1순위다. 이미 주요 병원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종병원을 '심장병 사관학교'라고 부르는 이유다.

박 이사장은 "심장병 관련 최대, 최다, 최초 가운데 3분의 1을 세종병원에서 했을 것"이라면서 "개원 후 10년간 도전적인 치료를 하면서도 성공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관련된 모든 과의 의료진이 환자의 치료 계획과 결과를 공유하는 협진 시스템과 피드백이 시스템화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982년 국내 유일의 심장 전문 병원을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이다.


그런 세종병원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큰 도전이었다.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를 꿈꿨다. 2009년 장소 확정 이후 착공까지 8년. 설계도, 시스템도 달랐다. 메디플렉스라는 이름처럼 기존 병원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전문 병원 복합체다. '본진'인 심뇌혈관센터 외에 한길안과병원(한길안센터), 서울여성병원(부천서울여성산부인과센터) 등 인천 지역 유명 전문 병원의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년을 휩쓴 메르스 사태를 교훈 삼아 감염 예방, 환자 안전 관리 체계도 도입했다. 당초 구상했던 6인실을 모두 4인실로 바꿨다. 1인당 병상 면적은 기준인 4.3㎡의 약 3배인 11.7㎡로 국내 최대 규모다. 병상 사이를 커튼으로 막지 않고 바닥에서 천장까지 유리 파티션(격벽)을 설치했다. 환자가 기침을 해도 비말(침방울)이 옆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한 것이다. 13개의 양음압병실도 마련했다. 병동 8개, 중환자실 2개, 응급실 3개로 법정 기준보다 6배나 많다. 또 중환자실과 수술실, 중앙공급실, 인공치료실, 내시경실 등은 더티존과 클린존으로 분리, 오염과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


새로운 시도는 또 있다. 지난해 7월엔 뷰노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계 첫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이지스'를 개발했다. 실제로 매달 예상치 못한 채 중환자실로 옮겨지는 5명의 환자 가운데 3명가량을 이지스로 발견, 처치했다.

[제약·바이오 게임체인저⑭]박진식 이사장 "메르스에 짓던 병원 뜯어고쳤죠"



◆아시아 최고 심뇌혈관센터 목표 가까이…"10년 후 세계 일류"=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개원은 박 이사장 개인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박 이사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임상조교수로 일하다 2008년 세종병원에 합류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심장내과 과장, 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첫 대형 프로젝트였다. 의사이자 경영자로서의 도전을 마주했다. 박 이사장은 "의사는 자원이 한정돼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경영자는 전체를 봐야 하고 자원 투입의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다"면서도 "전체 환자에게 효율적인 투자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면 목적이 같다. 결국 환자를 중심에 놓고 보면 큰 충돌은 없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인 박영관 회장은 먼저 나서지 않았다. 의대 진학 때도, 병원 합류 때도 마찬가지였다. 대신 "너의 결정이니 한번 해보라"고 독려했다. 2014년에는 이사장직을 주면서 전적인 신뢰를 보냈다. 지금도 조언은 하나 최종 결정은 박 이사장에게 넘긴다고 한다.


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올해 들어서만 오병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장, 최인섭 뇌혈관센터장, 전진학 감염병센터장, 조광현 피부과 교수, 백재승 비뇨의학과 과장을 모셔왔다. 인재 영입에는 그만의 원칙이 있다. 시니어 의료진의 진료 역량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하우를 사람들과 기꺼이 공유하려고 하느냐가 판단 기준이다. 박 이사장은 "시니어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젊은 스태프의 에너지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서 "장기적인 인력 육성 차원에서 시니어 의료진을 영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통 병원 개원 후 3년 정도 지나야 자리를 잡지만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올 연말쯤 월 단위 흑자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월 단위로 연말쯤이면 자체적인 수익 구조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라는 목표도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AD

"당시 일각에서는 황당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현재 아시아 최고 1등은 아니어도 적어도 우리나라 최고 그룹 중 하나이지요. 우리나라 수준이 아시아 최고이니 어느 정도 목표에 가까이 왔다고 자신합니다."


박 이사장은 아시아를 넘어 더 큰 목표를 그리고 있다. 10년 후 세계 일류다. 그러려면 심뇌혈관 질환 분야 외에 다른 과도 고루 발전해야 한다. 그는 "내년에는 전사적인 질 관리를 통해 여러 과가 같이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심뇌혈관 분야를 중심으로 다른 과도 균형 잡힌 지역 중심 병원의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