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성문전자는 사업역량 다각화를 위해 경기도 평택 세교산단로 공장용지와 공장건물을 22억7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28%에 해당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성회기자
입력2018.09.28 13:36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성문전자는 사업역량 다각화를 위해 경기도 평택 세교산단로 공장용지와 공장건물을 22억7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28%에 해당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