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임현주, 남심 흔드는 '눈웃음'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토] 임현주, 남심 흔드는 '눈웃음' 임현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하트시그널2', 이렇게 큰 관심받을 줄 몰랐어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이하 '하트시그널2')로 매주 금요일마다 화제의 중심에 오른 임현주. 취업준비생이던 그는 이제 밖에 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다 알아보는 유명인이 됐다.


최근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 변신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 임현주는 추석을 앞두고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하트시그널2'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요즘 '팔로우미 10' MC로 들어가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하트시그널2' 첫 방송 때도 설레었는데 이번에도 많이 설레고 기대돼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자신의 근황을 전한 임현주는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하트시그널2' 출연 전과 달라진 일상에 대해 전했다.


"길 가다가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신기해요. 또 SNS 팔로우도 늘었어요. 제 고향이 부산인데 엄마가 원래 집에 오라고 잘 안 하시는데 내려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려갔더니 엄마 친구, 엄마 친구의 친구 분들과 다 전화하고 그랬어요."(웃음)


국민대학교 의상학과 재학 중 피팅 모델과 대학내일 표지 모델을 하던 임현주는 '하트시그널2' 제작진의 연락을 받고 합류하게 됐다. 하지만 일반인이 방송 출연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은 법. 그렇다면 그는 어떤 계기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을까.


"예전에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봤는데 그때도 나가고 싶었어요. 사람 만나는 게 재미있어 보였거든요. 또 '하트시그널2' 출연 제안이 올 때가 마침 방학이었고 졸업작품도 다 마친 상태라서 새로운 것을 하기에 괜찮은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모델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방송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기고 SNS 팔로우 수가 늘어나겠지 하는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니까 신기해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작은 체구에 사랑스러운 눈웃음, 거기에 애교 가득한 말투는 임현주를 특징하는 매력포인트다. 때문에 '하트시그널2'에 첫인상 투표에서 남성들의 몰표를 받는 등 '몰표 여신'으로 주목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기도 했다.


"첫 촬영 때 어색해서 말도 잘 못하고 웃기만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몰표를 받아서 신기했는데 다음날에 바로 0표를 받았죠. '하트시그널2' 첫 방송을 보면서 '아 저때는 좋았는데' 했지만 2회 때는 0표를 받아서 다음 방송이 걱정되더라고요.(웃음)"


이렇게 첫 방송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임현주는 솔직한 감정 표현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인해 회차가 거듭될수록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특히 '하트시그널2' 최종회에서 김현우와 커플이 성사되자 김현우 오영주 커플을 기대했던 일부 네티즌들은 임현주와 김현우에게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그런 반응이 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어요. 촬영장 안에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데이트를 할 때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거든요. 또 어떤 감정인지 모르니까 제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표현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반감을 살 줄은 몰랐어요."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제가 했던 말이 누군가에게 안 좋게 비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악플 때문에 힘든 것보다 제가 했던 행동들이 부끄러워서 그 부분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자들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서로 다독거리고 위로하면서 지냈죠."


현재 커플로 성사됐던 김현우와는 드문드문 '잘 살고 있냐' 정도의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하지만 다른 출연자들과는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하트시그널2'를 통해 비난을 받기도 하며 인지도와 사람을 얻은 그에게 '하트시그널2'는 어떤 존재로 남았는지 물었다.


"출연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어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려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인데 그때 그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잖아요. 방송도 다 끝나서 저에게 너무 아련한 존재로 남아있어요."


AD

그렇다면 평범한 대학생부터 쇼핑몰 피팅 모델, 취업준비생을 거치며 현재 '팔로우 미 10' MC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목표는 무엇일까.


"지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회사를 들어갈 고민을 했다면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방송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열심히 하고 싶어요."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