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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세 번째)이 14일 오전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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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9.14 16:43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세 번째)이 14일 오전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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