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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지지 않는 한수민 '손동작 논란'…"우리 집안 풍비박산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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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지지 않는 한수민 '손동작 논란'…"우리 집안 풍비박산 났다" 한수민과 박명수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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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의 부인 한수민의 '손동작 논란' 논란이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코에 부착하는 화장품을 홍보한 바 있다.


이날 한수민은 방송 중 "오랫동안 코 팩을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후 엄지를 입술에, 새끼손가락을 이마에 대는 동작을 취했다. 해당 동작은 부모를 욕하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송을 보고 있던 네티즌들은 한수민을 비판했고, 이에 한수민은 인스타그램에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한수민의 남편인 박명수는 지난 4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우리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에서 "시즌4 개편을 하면서 박명수 씨가 하차한다."라고 밝혀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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