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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진지점령전 신작 '어센던트 원' 얼리 액세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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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 진행
16개 '어센던트', 'AI 대전', '일반 대전' 등 모든 콘텐츠 무료로 이용 가능

넥슨 진지점령전 신작 '어센던트 원' 얼리 액세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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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넥슨의 진지점령전(MOBA) 신작 '어센던트 원'을 플레이해볼 수 있게 됐다.

넥슨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PC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는 미완성 게임을 시중에 내놓고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완성해가는 '열린' 개발 방법이다. 게임의 얼개를 견고하게 짜놓고 소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얻어 마지막 수정을 하는 베타 테스트 방식과는 구별된다.

어센던트 원은 밤낮이 구분되는 구 모양의 전장에서 펼치는 5대5 팀 대전 MOBA 게임이다. 얼리 액세스가 시작돼 만 15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어센던트 원을 즐길 수 있다.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서는 16개 '어센던트(캐릭터)', 'AI 대전', '일반 대전'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전투에서 1승을 거두면, 승리를 거둔 모든 '어센던트'를 정식 출시할 때 지급한다. 넥슨은 이와 함께, 그리스 신화 줄거리 바탕에 공상과학 요소를 더한 인트로 무비를 공개했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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