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520억원에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목적은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화이며 거래상대는 바른손이앤에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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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8.09.12 17:47
남양유업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520억원에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목적은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화이며 거래상대는 바른손이앤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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