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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미글로벌, 북한 인프라 사업 추진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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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미글로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건설투자업체로부터 북한 인프라 건설사업을 제안받았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미글로벌은 11일 오전 9시24분 현재 1920원(19.24%)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종합엔지니어링 업체 오텍을 비롯해 국내외 10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회사는 북미 정상회담 직후 미국의 건설투자업체로부터 북한 인프라 건설사업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미글로벌은 미국 자회사를 앞세워 북한 인프라 사업 진출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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