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병민 기자]
AD
10일 (현지시간) UEFA 네이션스 리그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리스본 LUZ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에메르송 팔미에리가 경기중 바지를 갈아입고 있다.
배병민 기자 wuhah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병민기자
입력2018.09.11 09:20
수정2018.09.11 11:05
[아시아경제 배병민 기자]
10일 (현지시간) UEFA 네이션스 리그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리스본 LUZ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에메르송 팔미에리가 경기중 바지를 갈아입고 있다.
배병민 기자 wuhah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