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신한지주는 2조2989억원에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옛 ING생명) 지분 59.15%에 해당하는 주식 485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한지주의 자기자본 대비 6.82%에 달하는 액수다.
신한지주는 해당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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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8.09.05 11:2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신한지주는 2조2989억원에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옛 ING생명) 지분 59.15%에 해당하는 주식 485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한지주의 자기자본 대비 6.82%에 달하는 액수다.
신한지주는 해당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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