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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만 해도 V리프팅 마스크가 무료"…에이바자르, 첫 팝업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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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만 해도 V리프팅 마스크가 무료"…에이바자르, 첫 팝업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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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이바자르가 첫 팝업 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에이바자르는 6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을 시작으로 7일부터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이달 말일까지 여의도 IFC 몰에서 각각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에이바자르의 시그니처 제품인 ‘브이 리프팅 마스크’를 비롯해 피부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실리콘 성분을 전혀 쓰지 않아 일명 ‘노실리콘 크림’이라 불리는 'LED 크림' 등 총 4종 7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첫 팝업스토어 개장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우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소비자가 9800원인 브이 리프팅 마스크 1매를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크림의 빠른 흡수력과 피부 활성화를 돕는 LED 디바이스가 장착된 LED 크림 본품 구매 시 4만5000원의 리필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다양한 비타민 복합성분과 63가지 자연 추출물 함유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관리까지 가능한 ‘엑스트라 비타 선크림’을 구매하면 물만 묻혔을 때 건티슈가 버블 타월로 변하는 클렌징 건티슈도 제공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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