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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조짐 '스파오X김혜자 컬래버레이션', 이틀만에 3천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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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이상 테스트 거쳐 선별된 아이템들로 구성
수차례 품질 테스트로 상품성 높여 ‘혜자템’으로 새롭게 탄생

대박조짐 '스파오X김혜자 컬래버레이션', 이틀만에 3천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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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야심작으로 선보인 '스파오 X 김혜자'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파오는 지난달 31일 선보인 스파오 X 김혜자 컬래버레이션 상품 일명 ‘혜자템’이 출시 2일 만에 3D 발수 스니커즈와 경량 패딩조끼 상품이 3000개 넘게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배우 김혜자 씨는 좀 더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게 하면서 기부활동까지 진행한다는 스파오의 컬래버레이션 취지를 듣고 난 뒤 진행을 결정 하게 됐다”며 “마니아층을 자극하며 단시간 내에 판매가 이뤄지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상품들과는 달리 ‘혜자템’의 경우 실제 구매 후기와 혜자템 인증 등을 통해 고객들 사이에서 이슈화되고 있다” 고 말했다.

대박조짐 '스파오X김혜자 컬래버레이션', 이틀만에 3천개 판매 돌파


스파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합리적 가격, 좋은 품질, 엄마의 마음이라는 세 가지 핵심 콘셉트를 가지고 ‘엄마의 마음을 입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들 중에서 선정해 수차례 품질 테스트를 통해 상품성을 높여 혜자템으로 새롭게 탄생 시켰다.


지난해 8월 처음 선보인 뒤 출시 한 달 간 약 1500장 정도가 판매 됐던 스파오 경량 패딩은 이번 혜자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출시 2일 만에 지난해 한 달 매출 기록을 넘어섰다. 3D 발수 스니커즈는 출시되자마자 인기 베스트 상품에 등극했다.


특히 구매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3D발수 스니커즈의 경우 발 모양에 맞게, 그리고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한 신발을 만들어 달라는 김혜자 선생님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스파오가 심혈을 기울이며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서 완성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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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배우 김혜자씨는 지난 6개월간 상품 테스트를 5회 이상 진행하면서 직접 검증할 만큼 ‘좋은 제품이니 손해를 보더라도 잘 만들어야 한다’는 확고함을 가지고 있었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외롭고 지친 사람들에게 제품을 통해 엄마의 따뜻함을 전해주는 것이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출시에 맞춰 스파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TMI(Too Much Information) 콘셉트의 ‘엄마의 잔소리’ 말풍선 구현을 통해 재미있는 엄마의 잔소리들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존까지 마련해 엄마에게 포토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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