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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08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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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8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93만원에서 최고 1억1687만원인데, 은평구 불광동 낙원빌라 (전용면적 29.25㎥)이 매매가 42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논현동 논현2아펠바움(260-13)(전용면적 243.28㎥)이 42억864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9만원에서 최고 2084만원인데, 서구 암남동 거북비지네스 (전용면적 21.12㎥)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명륜동 진아트빌(전용면적 76.34㎥)이 3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7만원에서 최고 1696만원인데, 남구 대명동 동서 (전용면적 47.33㎥)이 매매가 2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복현동 복현동영남네오빌(전용면적 84.827㎥)이 3억2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8만원에서 최고 2605만원인데, 남동구 남촌동 장미빌라5동(346-14) (전용면적 36.45㎥)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강화씨앤블루빌(전용면적 175.17㎥)이 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61만원에서 최고 1564만원인데, 서구 쌍촌동 가도스타디움 (전용면적 16.0712㎥)이 매매가 545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두암동 무등산이스토리(전용면적 176.4014㎥)이 4억4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0만원에서 최고 1306만원인데, 동구 삼정동 (189-33) (전용면적 26.416㎥)이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용문동 대성(전용면적 48.1㎥)이 1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12만원에서 최고 2324만원인데, 남구 신정동 조은원룸 (전용면적 28.073㎥)이 매매가 325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주택(전용면적 71.24㎥)이 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37만원에서 최고 72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주공연립 (전용면적 55.35㎥)이 매매가 1억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도계리 삼손빌라(전용면적 83.89㎥)이 1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3만원에서 최고 3378만원인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삼원빌라(C동) (전용면적 54.9㎥)이 매매가 153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에일린의뜰(전용면적 123.5673㎥)이 10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1506만원인데, 태백시 통동 한보5차 (전용면적 47.88㎥)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메이힐스(전용면적 131.233㎥)이 5억9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1029만원인데, 음성군 소이면 금고리 나드빌라(나동) (전용면적 59.28㎥)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308-0)(전용면적 69.57㎥)이 2억152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2만원에서 최고 1304만원인데,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의총리 태원 (전용면적 35.0804㎥)이 매매가 2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261-1)(전용면적 167.82㎥)이 5억9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707만원인데, 군산시 나운동 금정주택(가동) (전용면적 50.04㎥)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금강빌리지(전용면적 84.655㎥)이 1억613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4만원에서 최고 1231만원인데,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호성 (전용면적 32.93㎥)이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온금동 초원샤르망플러스(전용면적 199.43㎥)이 3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6만원에서 최고 1446만원인데,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삼성빌 (전용면적 26.88㎥)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ROSE타운(전용면적 81.8044㎥)이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7만원에서 최고 1152만원인데, 통영시 도남동 동진 (전용면적 46.2㎥)이 매매가 2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고현동 계룡리더스빌(전용면적 193.7435㎥)이 3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8만원에서 최고 2923만원인데,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해비치 스튜디오 132(104동) (전용면적 21.83㎥)이 매매가 5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삼정 G.edu(전용면적 84.87㎥)이 7억4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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