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워먹었다"…김정근 아나운서, 이승우 골 중계 논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주워먹었다"…김정근 아나운서, 이승우 골 중계 논란 김정근 아나운서 /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AD


23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캐스터를 맡았던 김정근 아나운서가 이승우 선수의 골을 두고 했던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김정근 캐스터는 안정환 해설위원과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자카르타 현지에서 2017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 생중계를 맡았다.

해당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승우 선수는 후반 10분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뒤 오른쪽 모서리 하단을 노린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후 한국은 2-0으로 이란을 무찌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김 캐스터는 "이승우의 재치 있는 플레이. 이런 것을 우리가 주워먹었다고 표현해도 될까요?"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이건 주워 먹은 게 아니라 잘한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 캐스터는 "완벽하게 요리해서 2~3명을 제쳤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김정근 중계 볼 때마다 선수 이름 실수하더라", "치열하게 한 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주워먹었다고 표현할 수 있나" 등 비판적인 의견을 게재했다.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은 "어제 말실수 후 정정했다"라며 "김정근 아나운서가 순간적으로 실수한 건 인정하지만 너무 질타하지는 말자"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