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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막바지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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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8.22 16:11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막바지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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