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2000건을 기록해 이전치 대비 2000건 하락했다고 블룸버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1만5000건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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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기자
입력2018.08.16 21:35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2000건을 기록해 이전치 대비 2000건 하락했다고 블룸버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1만5000건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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