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OC에서 인프라 시대로] '개발 건설'에서 '생활·복지 포함한 개발'로 대전환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①미국·유럽이 주목하는 이유…OECD 선진국 '인프라' 용어 사용, 한국 개도국 시절 SOC 용어 집착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사회적 생산이나 경제 활동 토대를 형성하는 기초시설이라는 의미를 지닌 '인프라'는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의 줄인 말이다.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과 유사한 의미로 쓰인다. 하지만 SOC는 학술적 용어에 가깝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반면 외국에서는 SOC보다 인프라를 더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가정책과 관련한 단어의 변화는 패러다임 전환의 단초가 될 수도 있다. 개발도상국 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낡은 언어'인 SOC 집착에서 벗어나 인프라 시대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3회에 걸쳐 진단한다.

[SOC에서 인프라 시대로] '개발 건설'에서 '생활·복지 포함한 개발'로 대전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앞으로 10년간 1조5000억달러(약 1600조원)를 인프라 개선에 투자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12일(현지시간) 2019회계연도 지출 예산안을 내놓으며 강조한 내용이다.

흥미로운 대목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반시설 확대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SOC가 아닌 인프라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미국 정부의 공문이나 각종 공식 통계에서는 'infrastructure'라는 단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미국인에게 인프라는 SOC보다 더 익숙한 단어라는 얘기다.


SOC의 사전적 의미는 생산 활동이 이뤄지는 데 필요한 사회적 기반이다. 사전적 의미는 인프라와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인프라는 도로, 항만, 항공, 철도, 전기, 통신, 발전소 등 산업 인프라와 상하수도, 병원, 학교 등 생활 인프라로 나눈다.

유럽연합(EU)이나 영국에서는 공공 인프라를 분류할 때 경제 인프라(Economic infra)와 사회 인프라(Social Infra)로 나눈다. 교통시설이나 전기ㆍ상하수도 공급시설 등은 경제 인프라, 교육과 보건 서비스 제공 시설은 사회 인프라로 분류하는 방식이다.


[SOC에서 인프라 시대로] '개발 건설'에서 '생활·복지 포함한 개발'로 대전환


SOC도 학술적으로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산업 인프라에 방점이 찍혀 있다. SOC는 주로 도로, 철도, 항만, 다리 등 대형 국책사업과 관련한 시설의 개념이 강하다. 경제학에서 사용하던 SOC는 정부와 기업, 학교에서 널리 쓰이면서 보편적 단어가 됐다.


지금도 정부의 각종 자료와 통계에 SOC라는 단어가 흔히 사용된다. 기획재정부는 2018년 예산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SOC를 국방, 교육 등과 함께 별도의 예산 항목으로 분류했다.


강영길 대한건설협회 주택·인프라·국제협력실장은 "정부가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활 SOC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인프라는 SOC보다 더 확장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인프라는 인체와 비유하면 혈액, 혈관과도 같은 필수적 요소"라고 말했다.


경제수준 발전과 시대 변화에 따라 '사회적 기반' 의미는 더욱 넓어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 유럽연합(EU) 등은 SOC보다 포괄적 의미인 인프라를 공식 용어로 활용하는 추세다. EU 공식 통계기구인 'Eurostat'는 각종 통계를 발표할 때 인프라라는 용어를 널리 활용한다.


사회복지제도가 발달한 유럽이 SOC보다 인프라라는 용어에 익숙한 이유는 개념의 확장과 맞물려 있다.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국가가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도시공원 확대나 통근시간 절감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국민 복지를 증진하는 방안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아울러 ICT 발달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생활공간에 대한 욕구도 인프라 개념 확장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SOC에서 인프라 시대로] '개발 건설'에서 '생활·복지 포함한 개발'로 대전환



이와 관련, 한국도 이미 13년 전에 SOC 개념 확장의 필요성을 인식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SOC 민간투자와 관련한 근거 법률인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은 2005년 1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으로 개정됐다. 법률 이름에서 '간접자본'이라는 단어가 '기반'으로 바뀐 것이지만 변화의 의미는 남다르다.


AD

기존 SOC는 산업기반시설 위주의 개념이다. 기존 개념은 국민생활 개선효과가 큰 교육이나 복지시설 투자 유치에 한계가 있으므로 개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공공임대주택, 아동보육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개념을 확장하는 내용으로 법률 이름이 바뀌었다. 정부도 SOC라는 용어를 변화한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 셈이다. 문제는 법률 개정의 취지와 어울리지 않게 여전히 SOC라는 용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영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은 "별다른 고민 없이 SOC와 혼용해 사용하고 있는데 infrastructure가 본래의 의미(원어)에 더 가깝다"면서 "개발시대의 용어인 SOC 대신에 인프라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게 합당하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