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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떠나기 전 알아야 할 면세점 디바이스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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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떠나기 전 알아야 할 면세점 디바이스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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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여름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날 때 면세점에서 소형 전자제품이 인기다. 이들 디바이스는 만만치 않은 가격대로 평소 구매가 부담스러웠다면 면세점의 경우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탓이다. 이에 면세점 디바이스 쇼핑 아이템을 정리했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 '제모기' =매년 여름 골치거리인 제모는 한 두 번으로 끝낼 수 없다. 특히 여행지에서 수영복을 입거나 노출이 있는 옷을 입기 위해 여행 전 시간내 샵에 가서 관리 받지 못했거나, 비키니 라인 제모가 민망해 꺼린 여성도 간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등장했다. 소형 크기로 휴대성이 좋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데다, 여행지에서도 틈틈이 사용하고 다녀오고 나서도 꾸준히 제모를 관리할 수 있다.

실큰의 글라이드 익스프레스는 레이저 조사버튼을 누른 채 미끄러지듯 옮겨주면 계속해서 레이저가 조사되는 ‘글라이드 펄싱’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 기존 자사 제품보다 2배 빠른 1.5초 조사효과로 동일 시간 내에 더욱 빠르게 제모가 가능하다. 2주에 한 번씩 2달 사용으로 최대 2년의 제모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다. 눈가를 제외한 겨드랑이, 팔, 다리, 비키니라인은 물론 여성 인중과 남성 턱수염 등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다.


▲여행 추석 영상으로 남기는 액션캠 = 여행지에 다양한 활동을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쉬웠다면 액션캠으로 생동감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고프로 히어로 6는 수심 10m 방수와 음성 제어 기능은 물론이고 액션캠에 특화된 프로세서 'GP1' 이미지 칩이 장착돼 있어 초고화질(UHD) 수준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는 광각 12MP로 버스트, 타임랩스, 야간촬영이 가능하고 4K 영상 기준으로 70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바람 잡음 감소 기능도 있다. ‘퀵스토리’ 기능을 통해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영상 제작 및 공유가 손쉽다. 5세대(5G) 무선랜(WI-FI) 전송을 지원해 영상 전송 속도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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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키는 선 관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애플 에어팟 = 이어폰을 챙기다 뒤엉킨 연결선을 정리하느라 짜증나는 일이 많았다면 무선 이어폰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운동은 물론 이동할 때에도 질수 있다. 운동을 하거나 이동 시에도 편리하다.


에어팟은 애플이 3.5㎜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충전단자인 라이트닝 단자를 통해 연결해 사용하게 한 무선이어폰이다. 에어팟이 담긴 케이스의 뚜껑을 열고, 아이폰 가까이 가져가면, 아이폰 화면에 연결 메뉴가 뜬다. 해당 메뉴의 '연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용을 할 수 있다. 양쪽 모두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한쪽만 사용하는 것도 설정할 수 있다. 양쪽 모두 사용할 경우 좌, 우 귀에 착용해야 음악 재생이 된다. 둘 중 하나를 귀에서 빼면 음악은 일시 정지가 되고, 다시 착용하면 음악은 자동으로 재생이 된다. 한 번만 연결을 설정하면 그 이후론 따로 조절할 필요 없이 귀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 간편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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