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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유준상, '집사부일체' 새 사부로 등장…“상윤이랑 같은 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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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유준상, '집사부일체' 새 사부로 등장…“상윤이랑 같은 띠야”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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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배우 유준상이 사부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새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부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 '힌트 요정'으로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출연했다. 수지는 "새 사부는 '올해의 스타상'을 받은 최고의 쇼맨이다"라며 "칸 영화제를 네 번이나 방문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유준상은 뮤지컬 '바넘'의 연습 현장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멤버들은 유준상에게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그의 나이를 물었다.


질문을 받은 유준상은 "이상윤 나이가 어떻게 되지"라고 되물었고 이상윤은 "닭띠다"라고 답했다. 유준상은 이상윤에게 "나랑 띠동갑이야"라고 말해 자신이 50세임을 알렸다.


이에 양세형은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나 말 놓을 뻔했잖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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