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켄싱턴제주호텔이 제주 중문 바다, 한라산 등 자연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에서 스파 트리트먼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스파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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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스파존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눈 마사지 기기와 함께 어깨와 목을 풀어주는 간단한 스파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서비스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예약 시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루프탑 스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이다. 오후 12시부터 1시는 이용할 수 없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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