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내달 16일부터 10월 31일??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해마다 실시되는 법정조사로 각 구의 보건소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 조사원을 방문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시민의 흡연, 음주, 신체홀동, 식생활 등 건강상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삶의 질, 의료이용 등 223개로 구성된다. 올해는 기존에 없던 키와 몸무게를 현장에서 측정해 지역별 비만율을 산출하는 항목도 포함된다.
조사원은 보건소별로 공개 모집되며 모집 후에는 건양대 의과대에서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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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는 시민의 건강수준과 타 지역과의 격차 등을 파악, 지역에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방연 시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보건사업에 활용될 자료”라며 “조사원이 가구 방문 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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