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오거리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에 아름답게 펼쳐진 흰 구름 아래를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07.30 12:04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오거리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에 아름답게 펼쳐진 흰 구름 아래를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