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자이글은 어육류 조리 시 탄화 시점 관리 서비스 제공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어육류를 조리할 때 멀리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어육류 조리용 가열장치에 놓인 어육류의 조리 과정을 실시간 확인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조리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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