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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프레 장인, 이번엔 '에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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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프레 장인, 이번엔 '에오스'다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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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프레 장인, 이번엔 '에오스'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터블루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프레가 화제다.


국내 프로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와 도레미는 '에오스'의 인기 클래스(직업) '아처'와 '팔라딘'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클래스에 자신들의 매력을 더해 게임 속 캐릭터를 현실로 불러왔다.

'아처'는 활과 음악을 즐기는 나이아스의 정찰자로, 원거리 적을 제압하고,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캐릭터다. '팔라딘'은 둔기와 방패로 적을 공격하고 방어해내는 특성을 가진 신념의 기사로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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