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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성북구 전편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협회는 대책회의를 열고 월 1회 공동휴업과 심야할증 도입, 종량제 봉투와 교통카드 충전 등에 대한 카드 결제 거부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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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7.16 15:24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성북구 전편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협회는 대책회의를 열고 월 1회 공동휴업과 심야할증 도입, 종량제 봉투와 교통카드 충전 등에 대한 카드 결제 거부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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