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신세계푸드는 이명희가 보유한 보통주식 2만9938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이마트가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명희는 보유한 주식 전량을 처분하고, 이마트의 지분율은 46.87%로 높아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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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주기자
입력2018.07.13 17:26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신세계푸드는 이명희가 보유한 보통주식 2만9938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이마트가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명희는 보유한 주식 전량을 처분하고, 이마트의 지분율은 46.87%로 높아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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