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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2’ 아비가일, 파라과이 친구들에게 한식 대접…계란말이부터 찜닭까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어서와2’ 아비가일, 파라과이 친구들에게 한식 대접…계란말이부터 찜닭까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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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비가일이 파라과이 친구들과 상봉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비가일과 그의 파라과이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아비가일은 13년 만에 친구들을 만난 것에 대해 “친구들이 집으로 오고 있는 시간에 가슴이 쾅쾅 뛰었다. 너무 긴장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막상 보니까 엊그저께 봤던 것처럼 마음이 통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아비가일은 파라과이 친구들을 위해 찜닭, 잡채, 계란말이 등을 직접 준비했다.


음식을 맛본 실비아와 디아나는 “정말 맛있다. 닭 요리가 제일이다”라고 칭찬했다. 베로니카 역시 “아비가일이 만들어서 더 맛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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