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이한 노출'](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8070514302143013_1530768621.jpg)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서리나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최근 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이한 형태의 흰색 비키니를 입은 차림으로 야외 수영장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 치골에서 허리 부분의 특이한 노출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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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리나는 '2016 김준호 클래식' 비키니부문에 출전해 다른 선수들과 달리 깨끗한 우윳빛 피부에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 대회에서 서리나는 비키니부문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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