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 건립사업 민간 사업자를 오는 9월까지 선정한다.
글로벌비즈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 글로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는 기관이다. 사업비는 총 2495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진다.
글로벌비즈센터의 준공 시점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들의 입주시기에 맞춰 20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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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기업의 글로벌진출 지원, 기업간 소통 및 교류 프로그램을 공공이 지원함으로써 판교가 해외 창업거점들과 경쟁할 수 있는 4차산업 혁신성장의 선도모델이 될수 있도록 사업완료 시까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지난 5월 20개 용지, 11만4840㎡의 분양을 완료해 45개 첨단기업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분양한 공공지식산업센터에도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등 신성장동력ㆍ원천기술 보유 55개 첨단 강소기업들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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