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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내 별, 무대에 섰을 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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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내 별, 무대에 섰을 때 가장 아름답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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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하하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DJ 김태균은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영원한 오빠이자 아빠, 멋진 하하 씨를 모셨다”고 말하며 하하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야외 특집으로 구성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됐다. 이어 김태균과 하하는 ‘창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하하 씨도 창업을 많이 했고, 나 역시 창업을 많이 했다. 치킨집은 잘 되지만 그 전에 여러 개를 말아먹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옛날에 3년 정도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다른 파트너와 함께한 것까지 합하면 총 6년 정도 했을 거다. 라디오를 진행했던 시절이 그립다. 언젠가는 꼭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이자 가수 별의 근황을 알리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하는 “별이 육아도 하면서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별이) 무대에 섰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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