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빠르면 19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방문 목적은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북미정상회담 결과 보고 및 향후 전략 논의라고 전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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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박선미특파원
입력2018.06.19 06:18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빠르면 19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방문 목적은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북미정상회담 결과 보고 및 향후 전략 논의라고 전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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