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달빛 아래서 운동하며 이웃과 어울려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월곡2동, 월~금 저녁 7시 주민건강프로그램 ‘달빛마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 광산구 월곡2동 주민센터가 18일부터 월~금요일 저녁 산정근린공원에서 주민건강프로그램 ‘달빛마실’을 운영한다.


마을 공원에서 운동하며 선주민과 이주민, 마을 내 이웃들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동 주민회의에서 경로당협의회 유한봉 회장이 제안해 채택된 안건으로,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달빛마실은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월·수·금요일에는 다이어트댄스, 화·목요일에는 기체조가 10월까지 이어진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