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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하 철도노조 KTX 승무원지부 지부장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 요청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이날 KTX 해고 승무원들은 서울역에서 해고승무원 전원복직과 승무업무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통령 면담 요청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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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6.18 14:42
김승하 철도노조 KTX 승무원지부 지부장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 요청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이날 KTX 해고 승무원들은 서울역에서 해고승무원 전원복직과 승무업무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통령 면담 요청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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