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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관광녹차수도 보성에서 녹차체험이 한창이다.
16일 보성군 보림제다 농원에서 한국차문화협회 광주지부 회원 50여 명이 차잎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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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선강기자
입력2018.06.16 17:14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관광녹차수도 보성에서 녹차체험이 한창이다.
16일 보성군 보림제다 농원에서 한국차문화협회 광주지부 회원 50여 명이 차잎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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