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50.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한 곳에서만 치러졌던 지난해 4·12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45.0%)보다 5.6%p 높은 수치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면서 사전투표율이 크게 올라 본 투표율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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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별로 보면 전남 영암·무안·신안이 64.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경북 김천(62.4%), 충북 제천·단양(55.3%), 울산 북구(53.9%) 순이었다.
최저 투표율 지역구는 충남 천안갑(40.6%)이었고, 서울 노원병(50.2%), 서울 송파을(49.5%), 부산 해운대을(47.3%) 등도 전체 평균치에는 못 미쳤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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