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행정 아이키우기 좋은 서초, 효도구청장 되겠다" 다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는 마지막 유세일인 12일 오후 아파트와 주택가를 순회하는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벽치기 유세' 과정에서 서초구민들에게 선거전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조은희 후보는 “이번에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언제나 주민 편에서 시행착오 없이, 야무지게 일하겠다”면서 “여야를 가르지 않는 서초당, 참 좋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제 골목골목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정겹다”면서 “서울시 부시장, 청와대 비서관, 대학교수, 신문기자 등을 거쳤지만 서초구청장 4년이 가장 보람있고, 매일매일 행복했다”고 서초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경험도 쌓이고, 실력도 쌓였다”면서 “청렴1등, 공약이행1등, 주민만족도 전국1등 구청장답게, 피같은 세금 아껴쓰는 살림꾼이 되겠다”며 “서리풀원두막을 만든 정성으로 알뜰살뜰 챙겨, 서초에 사는 것이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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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공들여 추진해 온 현안들이 물거품 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 R&CD, 빠른 재건축 등 현안을 37년 숙원 정보사터널을 뚫어낸 뚝심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마지막으로“엄마의 마음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고, 더욱 효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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