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임중규 대표이사 보유 주식수가 120만8000주(8.30%)라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16년 12월16일 대비 0.82% 줄어든 수준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호윤기자
입력2018.06.11 14:15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임중규 대표이사 보유 주식수가 120만8000주(8.30%)라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16년 12월16일 대비 0.82% 줄어든 수준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