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어컨 최저가, 사기?…"설치 때 덤터기 주의"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에어컨 및 설치 불만신고 매년 6000건
설치비 등 제거하고 최저가로 '낚시'
배송·설치 후 추가 요금 과도하게 부가 사례 늘어

에어컨 최저가, 사기?…"설치 때 덤터기 주의"
AD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예비신부 A씨는 에어컨을 사기 위해 가격비교 쇼핑몰에 접속했다. 최저가 순으로 정렬된 화면을 보며 최상단의 저렴한 판매처에서 제품을 샀다. 며칠 후 설치기사가 A씨의 신혼집에 방문했다. 설치를 마친 기사는 추가설치비 30만원을 요구했다. 거의 제품가와 맞먹는 금액이었다. 깜짝 놀란 A씨가 내역을 묻자 “실외기 금액이 추가되었고 냉난방기형이라 질소브로잉 작업을 했다”며 “매립배관이라 용접비가 발생했으며 냉매도 충전했다”고 말했다. A씨는 설치기사의 업계용어들도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다. “어쨌든 너무 비싸다”고 항의 해봤지만 설치작업이 이미 끝난 후였기에 결국 추가비를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 제품가격만 보고 싸게 산 줄 알았는데 속았다는 생각에 기사가 돌아간 후에도 울분이 가시지 않았다.

여름이 다가오며 에어컨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덤터기' 수법이 급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9일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1372상담센터 한 곳에 접수되는 ‘에어컨 및 설치에 관한 불만신고’는 매년 6000건에 달한다. 이 중 ‘설치비 불만’에 관한 신고가 25% 이상이다.

덤터기 업체들의 수법은 이른바 ‘최저가 낚시’로 불린다. 가격비교 화면을 보여주는 오픈마켓에서 싸게 파는 것처럼 최저가 금액을 내걸고 결제를 유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단 구매를 시키고 난 후 현장에서 상당한 ‘추가설치비’를 요구한다.


문제는 이런 추가비 대부분이 알고 보면 부당한 비용이라는 사실이다. 설상가상 소비자가 지불하는 최종가격을 더하면 최저가는커녕 일반가보다도 높은 덤터기 금액으로 둔갑한다.

에어컨 최저가, 사기?…"설치 때 덤터기 주의"


대표적인 덤터기 사례 중엔 ‘실외기 별도’ 수법이 있다. 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가 한 제품이라는 걸 알면서도 실외기 가격을 빼고 어거지로 최저가를 만드는 것이다. 고객이 현장에서 실외기 비용이 별도였다는 사실을 알고 반품시키려 하면 5만원의 반품비를 요구한다. 제품이 배송된 후의 반품비용은 고객부담이라는 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반품비가 부담스럽고 재주문이 번거로운 고객 상당수가 이런 과정에 의해 덤터기 비용으로 에어컨을 구매한다.


원래 없어야 할 추가비를 요구하는 일도 빈번한다. 고객이 에어컨 설치에 관해 모른다는 점을 알고 속이는 것이다. 예컨대 냉난방에어컨은 설치 전 배관 수분을 제거해 열효율을 높이는 진공작업이 필수다. 필수항목이기에 기본설치비에 포함되어 있는 무료항목이다. 하지만 덤터기 업체들은 이 항목도 추가옵션으로 빼서 온라인 판매가를 낮춘다. 역시나 현장에서 5만원의 추가비를 요구한다.


신제품의 가스충전 역시 흔한 사례다. 에어컨 신품은 평균 배관길이에 맞게 이미 가스가 충전된 상태로 공장 출고된다. 배관을 연장하지 않으면 추가비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덤터기 업체들은 이미 있는 가스를 충전했다 속이고 3만~5만원의 추가비를 요구한다.


덤터기 업체들로 인해 피해 입는 건 소비자뿐만이 아니다. 결국 선량한 설치기사들에게도 피해가 돌아간다. 덤터기 사례가 워낙 많다보니 이젠 정당한 추가비를 요구해도 고객이 의심부터 하게 된 것이다. 한 에어컨 설치기사 이모(42)씨는 “사기성 추가설치비를 받는 업체들 때문에 결국 일하기 힘들어지는 건 선량한 기사들”이라며 “정당한 비용을 말해도 사기꾼인 것처럼 대하는 고객들이 많아 일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씨에 따르면 이런 덤터기 업체 상당수는 설치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 값싼 중국산 자재를 쓰고 필요한 작업을 생략하며 소위 ‘날림’으로 설치한다. 여름 한 철만 겨우 가동될 정도로 대충 설치하고 사라지기에 몇 개월 후면 고장이 나기 일수다. 이씨는 “이때 고장접수를 해봤자 이미 폐업하고 다른 사업자로 일하고 있다”고 악덕업체들의 관행을 설명했다.


이 사실을 알기 어려운 소비자는 비용이 저렴한 업체를 우선적으로 찾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가격을 받는 선량한 업체들은 가격경쟁에서 밀려 오히려 도태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시장 배경이 이렇다보니 최근엔 ‘정직한 에어컨 쇼핑몰’을 표방하며 시장개선을 약속하는 스타트업도 등장했다. 홈·오피스 설치 플랫폼 쓱싹이 출시한 자체 에어컨 쇼핑몰 ‘쓱싹스토어’는 모든 추가설치비 내역과 설치과정을 투명히 공개하며 설치 후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설치AS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AD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옥션은 자체적인 에어컨 판매 정책인 ‘클린시스템’을 운영하며 덤터기 에어컨 업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에어컨 제조사가 배포한 설치 조견표 사용, 지역에 따른 명확한 유료·무료배송 기재 등 에어컨 판매분야 특수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관리하는 것이다. 가이드 위반이 3회 적발되면 에어컨 판매권한을 삭제해 퇴출 조치한다.

에어컨 최저가, 사기?…"설치 때 덤터기 주의"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