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브랜드 동호회 회원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소통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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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행사에는 G4 렉스턴 동호회 회원 90여명이 참석해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했다. 지난달 12일에는 렉스턴 스포츠 동호회 90여명이 공장을 찾았다.
쌍용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교류 및 활동을 지원하는 등 폭넓고 다양한 동호회 활성화 방안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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