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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임 시절 일어난 법원 행정처의 ‘재판 거래’ 파문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성남=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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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6.01 15:34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임 시절 일어난 법원 행정처의 ‘재판 거래’ 파문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성남=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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